무의도자연휴양림 덕적도 숲속의집에서 1박 후기 (일몰 전망 객실뷰 하나개해수욕장 노을)
본문 바로가기

여행. 나들이/놀

무의도자연휴양림 덕적도 숲속의집에서 1박 후기 (일몰 전망 객실뷰 하나개해수욕장 노을)

728x90

서울 근교 인천 무의도자연휴양림에서 숲속의집 덕적도 객실에 머물며 바다 전망, 취사 시설, 숲해설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긴 후기입니다.

 

무의도자연휴양림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 무의도 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무의도자연휴양림의 숲속의집은 예약이 힘든 것으로 유명한데요.

저도 어쩌다보니 1박 예약에 성공하게 되었네요!

 

 

무의도자연휴양림 들어가는 길이 이렇게 멋있네요!

전망이 정말 좋아요😍

 

 

휴양림 방문자 안내센터에서 체크인합니다.

체크인은 3시부터 시작이에요!

 

무의도자연휴양림

✔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쓰레기봉투: 현금 1천원✔ 에어컨사용료: 1박 2천원

 

체크인할 때 유의사항이 적힌 메모를 안내받았고요.

 

일반 20L 쓰레기봉투와 5L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구입했습니다.

쓰레기는 퇴실 시에 방문자안내센터 맞은편 건물에 분리배출하면 됩니다.

 

 

무의도자연휴양림 덕적도

 

저희 객실은 숲속의집 덕적도 입니다.

 

 

덕적도 객실은 5인실으로

방1, 화장실1, 거실 겸 주방으로 되어 있었어요.

독채 객실이고, 천장이 높아서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거실 창문의 블라인드는 모두 내려가 있었는데요.

서해안의 서향집이다 보니, 햇빛이 정면으로 비추더라고요~

 

 

블라인드를 올리면 이런 멋진 모습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에요~

아쉬운 점은 방에 앉아 있거나 누워있을 때는 바다가 안 보이고..

일어서서 객실 앞쪽 나무를 넘어서 봐야 바다가 보인다는 점이었어요!

 

 

바로 앞의 나무가 조금 가리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예뻤답니다!

 

 

거실에 TV, 와이파이공유기, 에어컨 리모컨이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비밀번호 없이 잘 연결 되고요.

(설명서에는 1대만 연결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여러 대 잘 됩니다.)

 

TV는 크기가 작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자연휴양림에 TV 보러 오는 것은 아니니까요😮

 

 

싱크대 옆에 냉장고가 있고요

전기압력밥솥, 전기포트, 인덕션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객실에 없고요, 체크인 하던 방문자 안내센터에 있는 걸로 사용해야 합니다!

 

 

씽크대 아래 쪽을 열어 보면

칼, 도마, 가위, 냄비, 프라이팬, 쟁반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옆에는 밥그릇, 국그릇, 접시, 물컵, 소주잔 등 5명이 사용할 수 있는 식기가 정돈되어 있어요.

 

또 그 옆에는 숟가락, 젓가락 등도 있고요~

 

취사에 필요한 도구는 거의 있는 편이에요!

숯불이나 장작은 사용 금지!객실 내부에서 버너 사용 금지!야외 테이블에서 버너 사용 가능!

 

 

식탁의자도 5개 있고요.

그런데 식탁에 뜨거운 냄비들을 많이 올려 놓았는지 상태가 좋지는 않네요ㅎㅎ

 

 

 

주방 식탁 쪽 벽면에 에어컨이 있는데요.

이곳에 방키를 터치하면 에어컨 시간이 추가됩니다.

한 번에 10시간씩 추가되니 1박인 경우 2번 찍으면 돼요~

 

✅ 예약시 에어컨 사용료 1박 2천원 결제!

 

 

 

화장실 모습입니다.

최신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여름이라 그런지 습하긴 하더라고요)

 

온수도 잘 나오는데, 200L 용량의 전기온수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괜찮은데

겨울에 온수를 한번에 많이 쓰면 다시 데워지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화장실에 휴지는 있어요😊

 

 

여기는 방(침실)입니다.

이 방은 에어컨 바람이 닿지 않아서 정말 덥더라고요.

방문을 열어 두고 입구에 선풍기를 강하게 돌려 놓으니 밤에 잠잘 때는 온도가 적당했어요~

 

 

 

붙박이장을 열어 보면 베개와 이불, 요 다섯채가 들어 있어요.

침구세트 모두 깨끗했고, 나름 편해서 잘 잤어요~

 

저희는 거실에 2명, 방에서 2명 잤어요.

아마 방에서 다섯명 자기는 좁을 것 같기는 해요ㅎ

 

방의 창문에서도 이렇게 예쁜 바다가 보이네요~

 

 

무의도자연휴양림 부대시설

 

 

포내어촌체험마을에서 갯벌체험을 많이 하실텐데요.

갯벌체험을 할 때(유료) 무의도자연휴양림 영수증에 스탬프를 받아 가면 장화나 소금 중 1가지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1. 휴양림에서 바로 보이는 해변으로 넘어가면 안 됩니다!

2. 바다를 가려면 차로 7분 거리인 하나개해수욕장을 이용!

3-1. 갯벌체험은 포내어촌체험마을(유료)

3-2. 또는 개인적으로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체험(무료)

 

 

숲해설도 신청해서 참여할 수 있어요.

무의도자연휴양림 숲해설


✔ 매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 화요일 휴무 (성수기는 매일진행)

✔ 숲해설 비용 무료

 

 

 

방문자 안내센터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숲체험실에서는 간단한 실내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무료!

예약 없이 숲체험실이 열려 있는 시간 언제나 방문하면 가능해요~

 

 

저희도 체험을 해봤어요.

은행알에 마음 대로 색칠을 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브로치를 만드는 체험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같이 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사진도 찍어봤고요~

은행알 뒤에 핀을 달아 주셔서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어요😊

 

 

 

방문자 안내 센터에 음료수 자판기, 라바짜 커피 자판기, 전자레인지가 있어요.

전자레인지는 여기에서 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커피 내려서 멋진 풍경 보며 한잔 했어요~

아메리카노 21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2500원이었어요.

 

 

 

서해안에 왔으니 일몰, 노을을 봐야겠죠~

 

아쉽게도 객실 안에서는 해가 바다로 넘어가지 않고, 옆에 있는 산(언덕?) 쪽으로 넘어가더라고요.

 

밖으로 나와서 휴양림 다른 객실 근처도 가보았는데, 전체적으로 비슷하길래

그냥 바로 하나개해수욕장으로 달려갔어요~

 

하나개해수욕장은 차로 5분~7분이면 도착한답니다!

 

 

8월초라 덥기도 하고 이시간까지 썰물이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여전히 많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이들 멀리 나가 있었어요.

 

해가 지면서 하늘 색이 붉게 타오릅니다~

 

 

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 색이 자꾸자꾸 바뀌는데

마지막에는 정말 불타는 것처럼 빨개지네요.

갯벌에도 그 붉은 빛이 반사되어서 몽환적인 분위기

환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다음 날은 아침부터 흐린 날이었어요.

바다도 잘 안 보이고ㅠ..하지만 첫날 봤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체크아웃은 11시

객실 열쇠는 방문자 안내 센터에 반납하면 되고요.

센터 맞은편 건물이 분리수거장이에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를 분리배출하면 완료입니다!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과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멋진 여름 하룻밤 보내고 갑니다!

 

 

숲뷰가 환상적인 와룡자연휴양림 산막3호

 

와룡자연휴양림 신축 산막3호 (느티나무) 숲뷰 객실 후기 - 준비물!

7월 중순, 더위를 피해 자연휴양림으로 떠났습니다. 전북 장수군의 와룡자연휴양림으로 다녀왔어요! 공립 ...

blog.naver.com

 

 

여름에 수영장과 물썰매장을 즐기는 자연휴양림!

 

와룡자연휴양림 수영장 물썰매장 개장 후기(2025년 물놀이 계곡)

찜통같은 더위가 한창인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물놀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전북 장수군에 있는 와룡...

blog.naver.com

 

 

무의도자연휴양림 숲속의집 덕적도 상세후기 👇

 

무의도자연휴양림 덕적도 후기(객실 비품 체험 하나개해수욕장)

8월초 주말, 여름휴가 겸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에 다녀왔어요~ 8월 2일 토요일 무더운 날이었어요~ 오전에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