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드 조이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 오월드] 아이와 갈만한 죠이랜드 놀이기구 후기 사파리를 관람하고 오월드 놀이공원을 둘러봤다. 오월드는 생각보다 크다. 크게 조이랜드(놀이기구들), 쥬랜드(동물), 버드랜드(새), 플라워랜드(정원)로 나뉜다. 그중에 플라워랜드는 밤에 나이트유니버스라는 이름으로 야간개장한다. 놀이공원의 구성이나 배치가 작은 에버랜드를 보는 것 같다.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인기있는 우주전투기~ 110cm 이상 탑승할 수 있다. 놀이공원에서 빠질 수 없는 바이킹도 있다.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지만 불안하지 않고(?) 재미있다. 바이킹도 110cm 이상 탑승~ 생각보다 작은 아이들도 탈 수 있다ㅎ 어른들이 탈만한 기구는 바이킹 외에 와일드스톰, 후룸라이드, 자이언트드롭 정도가 있다. 재미난 모습은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많아서인지(대부분인듯?ㅎㅎ) 스릴있는 놀이기구에는 혼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