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 동물으로 배우는 동물상식 <나는 새끼다2> 동물농장×애니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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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영화. 독서

귀여운 아기 동물으로 배우는 동물상식 <나는 새끼다2> 동물농장×애니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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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끼다 2
동물 구조 현장부터 동물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그들에 대한 기본 정보도 알려 주는 유튜브 채널 〈SBS TV 동물농장 X 애니멀봐〉는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들과 교감하며, 사람과 동물의 마음을 이어 주고 있어요. 그중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 동물들이 스스로를 소개하는 ‘나는 새끼다’에서는 귀엽고 멋진 동물들의 말랑 콩떡 쪼꼬미 시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답니다.
저자
서울문화사 편집부
출판
서울문화사
출판일
2025.05.21

나는 새끼다 2

말랑 콩떡 아기 동물들 '나는 새끼다'는 TV동물동장의 유튜브채널 애니멀봐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포토에세이 시리즈입니다. 그 두번째 편이 출간되었어요.

 

 

이 책의 매력은 다양한 동물들의 새끼 시절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익숙한 동물들부터 카멜레온, 달팽이, 우파루파, 알파카 등 쉽게 볼 수 없는 아기 동물도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동물농장 애청자인 아이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가 이미 동물농장에서 보고 알고 있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더 반갑고 재미나게 볼 수 있었답니다.

 

 

 

단순히 귀여운 아기 동물의 사진만 담겨 있는 책이 아닙니다. 사진마다 말풍선이 달려 만화처럼 말을 건네는데요. 재미난 농담도 있지만 그 동물의 생태, 상식 정보를 녹여냈더라고요. 재미나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이 많아서 어른인 저도 정말 흥미로웠어요. 귀여운 새끼 사진이 가득해서 지루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동물에 대해 알아갈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중간중간 쉬어가기 코너도 정말 재밌는 페이지였어요. 숨은 동물찾기 부터 OX퀴즈, TMI정보까지. 슬쩍 보다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 기린의 무늬와 얼룩말 무늬의 차이점, 다리만 얼룩말무늬인 동물, 거북이 등껍질은 자라나는지? 등의 주제를 보고 어떻게 안 읽어볼 수 있겠나요.

 

그리고 책 뒷부분에 실린 사진동화는 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부분이에요. 평소에도 동물이 나오는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면 무척 좋아하는데, 이 책에는 실제 아기 동물들이 등장인물로 나오는 동화가 담겨 있어서 더 좋아했어요. 귀여운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으니, 아이에게는 그야말로 취향저격!

 

 

아, 부록으로 있는 스티커도 정말 좋아했어요. 너무 귀여워서 붙이기 아깝다고 할 정도.^^

 

귀여운 새끼동물들의 모습과 재미있는 내용, 그리고 알찬 정보와 구성까지 정말 좋았던 책이에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시리즈같습니다.

저는 2편을 먼저 읽었는데 1편도 구입해서 아이에게 선물해줄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