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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나들이/태국·파타야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파타야(1) 클럽룸 체크인 후기 우드랜드 호텔에서 1박을 한 후 미라지 호텔으로 이동했다. 거리는 멀지 않지만 짐이 있어서 그랩을 불렀다. 캐리어 2개에 가방들도 있어서 고민하다가 그랩suv로 호출했다. 일반 세단보다 2배정도 비싼듯..ㅠ 그래도 트렁크에 짐을 여유있게 실어서 이동할 수 있었다. 입구부터 웅장하다. 마치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 입장하는 느낌ㅋ 더보기
북파타야 비치 맛집 [레드 스텝스] 해변가 라이브카페 야시장 후기 롱두 미용실에서 머리를 땋고 해변으로 걸어가보기로 했다. 이날은 12월 31일이었다. 밤에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기 전에 둘러보고 오고 싶었다. 센트럴마리나 옆을 지나서 걸어간다. 사진속 노란 가게가 나라야 매장이다. 에코백이 유명한 브랜드라고 해서 들어가봤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다. 가격은 150바트~250바트 사이였던 것 같다. 더보기
파타야 머리땋기 현지 미용실 (위치 가격 관리 후기) 머리땋는곳 동남아에 놀러가면 꼭 해야 한다는 머리 땋기를 하러 미용실을 갔다. 실제로 파타야에서 본 여자 아이들은 거의 머리를 땋고 있었던듯 하다. 파타야의 터미널21을 구경하면서 머리 땋는 곳을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았다. 다시 검색해서 현지 미용실을 찾아갔다. Long Dou Hair & Nail 상호명은 Long Dou Hair & Nail이었다. 위치는 센트럴마리나 쇼핑몰 바로 근처다. 구글맵에는 longdu hair 로 등록되어 있었다. 더보기
파타야 로컬 맛집 <쏨땀 나 므엉> 태국 현지인 똠양꿍 터미널21근처 우드랜드 호텔에 짐을 맡기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바로 길 건너에 있는 터미널21을 잠시 둘러봤는데,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특히 pier 21) 점심은 다른 곳에서 먹기로 했다. 우리가 찾은 곳은 파타야 현지 맛집으로 알려진 쏨땀 나므엉. 터미널 21에서 큰 도로 맞은편, 동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나온다. 제대로된 간판은 안 보인다. 걷다보면 인디아게이트(Indiagate)라는 인도음식점 간판이 보이는데, 그 옆집 정도 된다. 초록색 그늘막이 설치된 곳. 막상 가보면 손님들이 앉아 있기 때문에 아주 노후화 되어 보이지는 않는다. 더보기
파타야 우드랜드 호텔 1월 후기(2)_수페리어룸 객실 로컬마사지 조식 수영장 우드랜즈 파타야 호텔 앤 리조트 후기(2) 파타야 우드랜드 호텔 1월 후기(1)_체크인 수영장 리조트산책 방콕 돈므앙에서 파타야로 이동했다. 박군투어를 이용해 밴을 타고 이동했다. 박군투어 밴으로 아마리 돈므앙호텔에서 파타야로 이동 후기 아마리돈므앙에어포트방콕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서 mm00624.tistory.com 위 글에서 이어진다. 3시가 되어 입실을 했다. 우드랜드 수페리어 더블룸 객실 우리 방은 515호, 슈페리어 더블룸 객실이다. 리조트 제일 안쪽 1층이었다. 우리는 짐 옮기기도 편하고 정원에 바로 붙은 1층을 배정받고 싶어했다. 나는 당연히 1층을 선호하는데 2층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그러면 오히려 좋다..ㅎㅎ 더보기
파타야 우드랜드 호텔 1월 후기(1)_체크인 수영장 리조트산책 방콕 돈므앙에서 파타야로 이동했다. 박군투어를 이용해 밴을 타고 이동했다. 박군투어 밴으로 아마리 돈므앙호텔에서 파타야로 이동 후기 아마리돈므앙에어포트방콕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서둘로 짐을 챙겼다. 아침 9시 30분에 파타야로 출발하기로 차량을 예약해놓았기 때문이다. 평소같으면 우리가족이 9시 30분에 조식, 체크아웃 mm00624.tistory.com 우리가 파타야에서 처음 묵을 곳은 우드랜즈 호텔 리조트다. 우드랜드에서 1박하고 미라지 호텔으로 넘어가기로 했다. 원래는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호텔에서 쭉 있고 싶었는데 사정이 있었다. 우리가 파타야 도착한 날은 12월 31일, 일년의 마지막 날이었다. 특별한 날이라고 그런 것인지.. 미라지호텔은 12월 31일에 숙박을 하려면 스페셜 디너 예약이 필수였다.. 더보기
박군투어 밴으로 아마리 돈므앙호텔에서 파타야로 이동 후기 아마리돈므앙에어포트방콕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서둘로 짐을 챙겼다. 아침 9시 30분에 파타야로 출발하기로 차량을 예약해놓았기 때문이다. 평소같으면 우리가족이 9시 30분에 조식, 체크아웃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테지만.. 우리나라와 2시간의 시차가 있기 때문에 오전 11시 30분이나 마찬가지다.(라고 생각하고 예약했다.) 박군투어 아마리 돈므앙호텔에서 파타야로 예약하기 이번 여행에서 가장 걱정이었던 것이 방콕과 파타야 간 이동이었다. 이동 방법은 버스, 택시, 차량픽업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이와 함께하니 가장 편안한 방법으로 이동하고 싶었다. 방콕 공 mm00624.tistory.com 체크아웃을 하고 로비에서 기다린다. 이날은 23년 12월 31일~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여기저기 트리 장식이 아직 .. 더보기
박군투어 아마리 돈므앙호텔에서 파타야로 예약하기 이번 여행에서 가장 걱정이었던 것이 방콕과 파타야 간 이동이었다. 이동 방법은 버스, 택시, 차량픽업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이와 함께하니 가장 편안한 방법으로 이동하고 싶었다. 방콕 공항에 내리자마자 차량을 타고 이동해도 되지만 우리는 도착한 밤에는 아마리 돈므앙에어포트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출발하기로 했다. 차량을 예약하는 곳은 몽키트래블, 박군투어, kkday 등 여러 업체가 있다. 현지 업체를 이용할 수도 있다. 나는 좀더 소통이 잘 될 것으로 보이는 한국업체인 박군투어를 이용하기로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