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센트럴마리나 쇼핑몰 주위에 야시장이 열린다.
센트럴마리나 앞 야시장에는 여러가지 간식들을 팔고,
마그넷이나 소품 등은 실내에 들어오면 둘러볼 수 있다.
센트럴마리나 쇼핑몰
과자부터 코끼리가방까지 여러가지 상품을 기념품을 파는 가게
이런식으로 쇼핑몰 1층에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들이 있다.
다른 곳이랑 비교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마그넷이나 머리핀 등 작은 물건은 그럭저럭 저렴했고,
코끼리바지 등 의류는 조금 비싼 느낌이었다.
우리도 이곳에서 자석을 하나 골랐다.
머리핀도 몇개 골라보고~
이곳에도 머리 땋는 곳이 있다.
한줄에 59바트, 두줄에 100바트다.
그냥 편하게 1줄당 50바트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
파타야에서 머리땋는 곳을 세군데 봤는데 모두 50바트 정도로 가격이 비슷했다.
여권케이스 만들기
여권케이스 만들기~
로고1개와 이름을 새기는데 100바트.
여러가지 색상의 케이스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른다.
기본은 100바트인데, 케이스에 따라서 120바트짜리도 있었다.
(카드 수납공간의 차이)
그리고 엠블럼? 로고?를 고르면 된다.
이름 하나와 엠블럼 하나까지 무료
이름을 새길 띠도 고른다.
포스트잇에 새길 이름(우리는 이니셜로 했다)을 적고
엠블럼과 이름을 어느 위치에 달건지 정하면 된다.
옆엔 지갑, 벨트 등을 판매 중
이름에 맞는 알파벳을 찾아서 망치로 두드린다.
뚝딱뚝딱
엠블럼도 원하는 위치와 모양으로 고정
완성된 여권 케이스는 비닐에 포장해서 주신다.
우리 세가족이 하나씩 만들었다.
아이가 고른 케이스는 120바트여서 총 320바트.
고르는 것도 재미나고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던 여권케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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